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상인들이 19일 화재가 발생한 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0시26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점포 10여곳이 피해를 입었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장비 60여대와 인력 200여명이 투입됐다.
권현구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상인들이 19일 화재가 발생한 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0시26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점포 10여곳이 피해를 입었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장비 60여대와 인력 200여명이 투입됐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