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햄버거 가격 도미노 인상

입력 2021-12-12 22:26

햄버거 업계의 가격 인상이 도미노처럼 번지고 있다. 롯데리아에 이어 노브랜드 버거가 가격을 평균 2.8% 올렸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 114원 뛴다.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등에서도 인상이 임박했다. 한 시민이 12일 서울시내의 노브랜드 버거 매장 앞을 지나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