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래세대 이끌 신학생 33명 “국민일보 창간 33주년 축하합니다”

입력 2021-12-10 03:02

국민일보는 1988년 12월 10일 창간해 한국사회에 ‘사랑’ ‘진실’ ‘인간’이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기독교 세계관의 가치를 구현해 왔다. 또 한국교회를 대변하고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미디어 선교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 사진은 장로회신학대 학생 33명이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학교 교정에서 국민일보 창간 33주년을 축하하는 모습.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