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레나 배어복(왼쪽부터) 독일 외무장관과 스베냐 슐체 경제협력개발장관, 슈테피 렘케 환경장관이 8일(현지시간) 수도 베를린 총리실에서 열린 첫 내각회의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올라프 숄츠 총리는 자신을 제외하고 남녀 동수 내각을 구성했으며, 사상 처음으로 내무·외무장관에 여성을 임명했다. EPA연합뉴스
안나레나 배어복(왼쪽부터) 독일 외무장관과 스베냐 슐체 경제협력개발장관, 슈테피 렘케 환경장관이 8일(현지시간) 수도 베를린 총리실에서 열린 첫 내각회의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올라프 숄츠 총리는 자신을 제외하고 남녀 동수 내각을 구성했으며, 사상 처음으로 내무·외무장관에 여성을 임명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