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차 직장인의 생활 에세이. 평일에는 서울에서 회사에 나가고 주말이면 시골에 내려가 텃밭 농사를 짓는다는 저자는 꾸준히 글을 써 세 번째 책을 냈다. 새 책에는 제목 그대로 평범한 하루가 담겼다. 가족, 직장, 농사, 음식, 계절 등을 소재로 소박하지만 따스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30년차 직장인의 생활 에세이. 평일에는 서울에서 회사에 나가고 주말이면 시골에 내려가 텃밭 농사를 짓는다는 저자는 꾸준히 글을 써 세 번째 책을 냈다. 새 책에는 제목 그대로 평범한 하루가 담겼다. 가족, 직장, 농사, 음식, 계절 등을 소재로 소박하지만 따스한 이야기를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