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주운전, 죽음 부르는 범죄”

입력 2021-12-08 21:41

8일 서울 마포구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모델들이 빈 술병을 든 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음주운전, 죽음을 부르는 범죄입니다'를 주제로 음주운전 제로(ZERO) 캠페인을 벌였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