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관계자들이 8일 전남 나주시 봉황면에서 발견된 5~6세기 추정 장고분(長鼓墳) 추정 유적을 조사하고 있다. 장고분은 전통악기인 장고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유적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문화재 시굴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뉴시스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8일 전남 나주시 봉황면에서 발견된 5~6세기 추정 장고분(長鼓墳) 추정 유적을 조사하고 있다. 장고분은 전통악기인 장고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유적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문화재 시굴 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