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신 접종 무서워하는 동생 달래는 누나

입력 2021-12-07 21:27

`칠레 소녀가 6일(현지시간) 수도 산티아고 백신접종센터에서 중국산 코로나19 시노백 백신을 맞은 뒤 백신 주사를 기다리며 겁에 질린 남동생을 안아 주고 있다. 하지만 동생은 계속 너무 무서워해 결국 백신을 맞지 못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