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크, 국내외 10만곳에 ‘가상 독도 전시관’ 세운다

입력 2021-12-05 21:36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5일 독도에 대한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 국내 초·중·고교와 해외 한국 학교 등과 협력해 국내외 10만곳에 ‘가상 독도 전시관’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한 지하철역에 연출한 ‘가상 독도’.

반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