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지롱댕 드 보르도의 황의조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와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 7분 만에 헤딩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낭트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황의조는 복귀 후 2경기 만에 시즌 5호골을 신고했다. 하지만 팀은 2대 5로 역전패했다. AFP연합뉴스
FC 지롱댕 드 보르도의 황의조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와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 7분 만에 헤딩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낭트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황의조는 복귀 후 2경기 만에 시즌 5호골을 신고했다. 하지만 팀은 2대 5로 역전패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