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에서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 자선냄비 모금 시작

입력 2021-12-01 22:00

구세군 모금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모녀로 보이는 시민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올해 모금은 ‘거리에서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서울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에 자선냄비 322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