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골프용품 수입액 ‘역대 최고’

입력 2021-11-25 21:45

수입 골프채가 25일 서울의 한 골프용품 매장에 빽빽하게 진열돼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0월 골프채와 골프장갑 등 골프용품 수입액은 6억1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