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대치동의 분위기를 바꾸는 엄마들의 이야기. 저자들은 ‘대치동 맘’이자 대치도서관에서 모여 함께 책을 읽어온 대치인문독서클럽 회원들이다. 독서를 통해 엄마들이 변하고 이런 엄마들이 자녀 교육을 바꾸는 모습을 전해준다.
인문학으로 대치동의 분위기를 바꾸는 엄마들의 이야기. 저자들은 ‘대치동 맘’이자 대치도서관에서 모여 함께 책을 읽어온 대치인문독서클럽 회원들이다. 독서를 통해 엄마들이 변하고 이런 엄마들이 자녀 교육을 바꾸는 모습을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