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선보인 ‘KB Pay’ 광고에는 박서준, 윤여정, 이승기, 김연아 등 10명의 어벤저스급 모델이 출동했습니다. 결제 편의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송금, 환전 등 금융 서비스에 멤버십 기능을 추가한 오픈형 종합금융 플랫폼 ‘KB페이(KB Pay)’를 소개하는 광고입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KB국민카드의 메인 모델로 맹활약 중인 배우 박서준을 비롯해 △김연아 △이승기 △차승원 △오정세 △김창완 △문소리 △김혜윤 등 KB국민카드와 KB금융그룹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습니다. ‘KB페이’가 지불결제에서부터 다양한 금융 생활 서비스가 집약된 종합금융 플랫폼이라는 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자했습니다. 또 KB국민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사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유해진과 인터넷은행의 광고 모델 경험이 있는 제93회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조연상 수상자 윤여정씨도 함께 출연해 오픈형 플랫폼인 ‘KB페이’의 확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광고는 ‘KB페이’의 다양한 기능과 오픈형 플랫폼을 강조하고자 ‘다 모았다’라는 콘셉트 아래 출연 모델들이 각각의 기능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으로도 혁신적 디지털 서비스를 쉽고 유쾌한 메시지로 소개하고, 광고를 매개로 고객과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