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질 바이든 “백신 접종 아팠어? 괜찮아!”

입력 2021-11-18 22:4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워싱턴 아동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아이를 포옹해 주고 있다. 미국에선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신규확진자가 증가하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 문턱을 낮추거나 어린이 백신 접종에 인센티브를 내걸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