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관련 벽화 가려졌다

입력 2021-11-17 21:52

1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이 판자로 가려져 있다. 가려진 판자 위에는 ‘세상이 예술을 죽였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서점의 외벽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관련된 각종 논란을 암시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