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진급자들의 경례를 받고 있다. 이날 육군 50명, 해군 11명, 공군 12명, 해병대 3명 등 준장 진급자 76명이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을 받았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진급자들의 경례를 받고 있다. 이날 육군 50명, 해군 11명, 공군 12명, 해병대 3명 등 준장 진급자 76명이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을 받았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