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그다드 경비 나선 이라크 정부군

입력 2021-11-08 21:30

이라크 정부군이 7일(현지시간) 장갑차를 동원해 바그다드 시내를 경비하고 있다. 무스타파 알카드히미 이라크 총리는 이날 안전지대 안에 있는 총리 관저에서 폭발물을 장착한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 알카드히미 총리는 무사히 자택을 탈출했지만 경호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