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린 깐부잖아”

입력 2021-11-07 21:34

미국 로스앤젤레스 컬버시티에서 6일(현지시간) 열린 ‘오징어 게임’ 놀이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드라마 속 명대사인 “우린 깐부잖아”가 적힌 표지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500여명이 참가해 오징어 게임에 등장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딱지치기’ 등 놀이를 즐겼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