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와인 산지이자 관광명소인 부르고뉴 본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포옹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그는 퇴임을 앞둔 메르켈 총리를 이곳으로 초대해 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를 전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와인 산지이자 관광명소인 부르고뉴 본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포옹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그는 퇴임을 앞둔 메르켈 총리를 이곳으로 초대해 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를 전달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