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텍사스 다섯 살 소녀도 접종

입력 2021-11-04 21:16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의 한 행사장에서 3일(현지시간) 다섯 살 소녀 브리아나 카데나스가 아빠 손을 잡은 채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텍사스는 이날 5~12세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