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실보상금 접수하는 소상공인

입력 2021-11-03 21:20

소상공인이 3일 세종시 보람동 세종우체국에 마련된 손실보상금 접수 창구에서 담당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신청은 이날부터 오프라인에서도 가능하다. 손실보상금 지급 대상은 올해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조치)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체 80만곳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