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관광 명소인 트레비 분수에서 행운의 동전을 던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불참했다. 청와대는 “트레비 분수 행사는 필수 참여일정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관광 명소인 트레비 분수에서 행운의 동전을 던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불참했다. 청와대는 “트레비 분수 행사는 필수 참여일정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