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코끼리 가족의 사랑

입력 2021-10-30 04:03

어미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가 얼굴을 비비며 교감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살고 있는 ‘캄순이’와 ‘코리’ 가족입니다. 보기만 해도 뭉클해지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사진·글=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