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핵심 인물들 나란히 검찰 출석

입력 2021-10-26 21:31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정민용 변호사(왼쪽부터)가 26일 나란히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