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의 한 도로에 25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잠시 벗고 쉬고 있는 의료진을 형상화한 조각상이 트럭에 실린 채 노상 전시돼 있다. 이탈리아 조각가 세르지오 푸나리가 만든 조각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가장 바쁜 2년을 보내온 전 세계 의료진에게 헌정됐다. AP연합뉴스
뉴욕 맨해튼의 한 도로에 25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잠시 벗고 쉬고 있는 의료진을 형상화한 조각상이 트럭에 실린 채 노상 전시돼 있다. 이탈리아 조각가 세르지오 푸나리가 만든 조각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가장 바쁜 2년을 보내온 전 세계 의료진에게 헌정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