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이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2회 한국전자전(KES 2021)’에 참여한 각 기업의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한국전자전은 2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연합뉴스
방문객들이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2회 한국전자전(KES 2021)’에 참여한 각 기업의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한국전자전은 2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