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사내 학습 플랫폼 드림캠퍼스에서 ‘러닝크리에이터(러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크는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제작·공유해 소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벌써 4기째(누적 123명)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15명의 멤버가 선발돼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직무·직급에 관계없이 얼마나 흥미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느냐를 기준으로 선발됐다. 러크는 특정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맛집 정보, 미술사 이야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임직원들과 공유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콘텐츠 성과에 따라 소속 부서에 간식을 지원하고 우수 러크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원하는 등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이 활성화되는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사내 학습 플랫폼 드림캠퍼스에서 ‘러닝크리에이터(러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크는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제작·공유해 소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벌써 4기째(누적 123명)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15명의 멤버가 선발돼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직무·직급에 관계없이 얼마나 흥미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느냐를 기준으로 선발됐다. 러크는 특정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맛집 정보, 미술사 이야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임직원들과 공유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콘텐츠 성과에 따라 소속 부서에 간식을 지원하고 우수 러크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원하는 등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이 활성화되는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