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밀밸리의 한 침수된 도로에서 서핑보드를 타고 놀고 있다. 지난여름 역대 최악의 산불에 시달렸던 캘리포니아주에선 최근 일부 지역에서 폭우가 쏟아져 주민들이 수재민이 될 처지로 내몰렸다. AP연합뉴스
어린이들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밀밸리의 한 침수된 도로에서 서핑보드를 타고 놀고 있다. 지난여름 역대 최악의 산불에 시달렸던 캘리포니아주에선 최근 일부 지역에서 폭우가 쏟아져 주민들이 수재민이 될 처지로 내몰렸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