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령층·고위험군 부스터샷 시작

입력 2021-10-25 21:39

60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25일 서울 노원구 한 의원에서 어르신이 백신을 맞고 있다. 부스터샷은 백신 접종을 마친 지 6개월이 지난 고령층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