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복궁서 보는 전국 전통문화 ‘대동예(藝)지도’

입력 2021-10-17 21:30

궁중문화축전 '궁으로 온 팔도강산-대동예(藝)지도'가 열린 1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방문한 시민들이 경회루 연못 앞 '진주 실크등 터널'을 지나고 있다. 궁중문화축전은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 5대궁과 종묘, 사직단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문화유산축제다. 이번 전시는 지자체 문화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예술가들과 지역 대표 전통문화를 선보인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