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동 학대 더는 없기를” 정인이 1주기 추모

입력 2021-10-13 22:18

생후 16개월에 숨진 ‘정인이’의 첫 기일인 13일 경기도 양평의 묘원에 추모객들이 두고 간 물품이 놓여 있다. 양부모의 지속적 학대 끝에 지난해 10월 숨진 정인이 사례가 알려진 후 아동학대 및 입양 공공성 논의가 촉발되고 관련 입법도 이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