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에서 12일(현지시간) 열린 국제비즈니스제트항공협회(NBAA) 비즈니스 항공 박람회에 전시된 ‘비스타젯 글로벌 7500’ 전용 여객기의 실내. 최근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전용기 수요가 폭증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부유층을 중심으로 예약자가 몰리면서 실제 이용을 위해서는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네바다주에서 12일(현지시간) 열린 국제비즈니스제트항공협회(NBAA) 비즈니스 항공 박람회에 전시된 ‘비스타젯 글로벌 7500’ 전용 여객기의 실내. 최근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전용기 수요가 폭증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부유층을 중심으로 예약자가 몰리면서 실제 이용을 위해서는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