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프간 특별기여자들 희망찬 발차기

입력 2021-10-13 21:20

재집권한 탈레반을 피해 특별기여자로 입국한 아프가니스탄인 자녀들이 13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특별기여자의 정착을 돕기 위해 태권도와 축구교실뿐 아니라 언어 교육, 한국사회 이해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