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입출금부터 체크카드 발급까지 약 50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CU마천파크X하나은행'점을 12일 처음 문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CU마천파크점에서 한 고객이 은행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입출금부터 체크카드 발급까지 약 50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CU마천파크X하나은행'점을 12일 처음 문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CU마천파크점에서 한 고객이 은행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