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시민들이 코로나19 봉쇄가 해제된 11일 한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웃고 있다. 시드니가 속한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타인의 가정 방문과 여행을 금지하는 등 엄격한 봉쇄 조치를 약 4개월 동안 유지하다가 이날 해제했다. AFP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시민들이 코로나19 봉쇄가 해제된 11일 한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웃고 있다. 시드니가 속한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타인의 가정 방문과 여행을 금지하는 등 엄격한 봉쇄 조치를 약 4개월 동안 유지하다가 이날 해제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