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파루 이스타디우 알가르브에서 카타르와 가진 친선경기에서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를 부둥켜안고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자신이 보유했던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112골로 경신했다. EPA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파루 이스타디우 알가르브에서 카타르와 가진 친선경기에서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를 부둥켜안고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자신이 보유했던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112골로 경신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