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출판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도 카피라이터와 디자이너로 일하는 두 여성이 쓴 운동 에세이다. 주짓수, 농구, 수영, 클라이밍, 축구, 배구, 스케이드보드, 요가, 걷기, 살사댄스 등 갖가지 운동에 대한 경험담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얘기한다.
운동하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출판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도 카피라이터와 디자이너로 일하는 두 여성이 쓴 운동 에세이다. 주짓수, 농구, 수영, 클라이밍, 축구, 배구, 스케이드보드, 요가, 걷기, 살사댄스 등 갖가지 운동에 대한 경험담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