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우주에서 촬영되는 장편영화 ‘도전(Challenge)’의 주연을 맡은 러시아 배우 율리아 페레실드가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페레실드와 감독 클림 시펜코, 우주비행사 안톤 슈카플레로프를 태운 ‘소유즈 MS-19’ 우주선은 5일(현지시간) 오전 11시55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다. TNSS연합뉴스
세계 최초로 우주에서 촬영되는 장편영화 ‘도전(Challenge)’의 주연을 맡은 러시아 배우 율리아 페레실드가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페레실드와 감독 클림 시펜코, 우주비행사 안톤 슈카플레로프를 태운 ‘소유즈 MS-19’ 우주선은 5일(현지시간) 오전 11시55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다. TNSS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