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11층 S가든이 오는 17일까지 ‘이탈리아 골목투어’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바뀐다. 신세계는 S가든 곳곳에 베네치아 수로, 토스카나주 시에나의 캄포 광장 마켓 등 이탈리아 현지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 3일 모델들이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11층 S가든이 오는 17일까지 ‘이탈리아 골목투어’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바뀐다. 신세계는 S가든 곳곳에 베네치아 수로, 토스카나주 시에나의 캄포 광장 마켓 등 이탈리아 현지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 3일 모델들이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