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편의점을 찾은 시민이 29일 반려동물 간식을 고르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 CU, 이마트24 등 편의점업체의 반려동물용품 매출이 작년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반려동물용품 전문점보다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편의점을 찾은 시민이 29일 반려동물 간식을 고르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 CU, 이마트24 등 편의점업체의 반려동물용품 매출이 작년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반려동물용품 전문점보다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