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승골 지켜보는 ‘암울한 눈빛’

입력 2021-09-29 21:24

이탈리아 AC밀란 골키퍼 미케 마이난이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7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하고 있다. 밀란은 1대 2로 져 조별리그 초반 2연패를 당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