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동안 쌓인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이 23일 광주 북구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에 가득 쌓여 있다. 코로나19 상황이어서 연휴 기간 배달 음식 수요가 늘고, 택배 물량도 증가해 예년보다 많은 양의 재활용품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 동안 쌓인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이 23일 광주 북구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에 가득 쌓여 있다. 코로나19 상황이어서 연휴 기간 배달 음식 수요가 늘고, 택배 물량도 증가해 예년보다 많은 양의 재활용품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