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서울역에 도착한 KTX에서 내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맞은 두 번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고속도로에서는 470만대의 차량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됐다. 윤성호 기자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서울역에 도착한 KTX에서 내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맞은 두 번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고속도로에서는 470만대의 차량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됐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