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력기준 발표 촉구하는 간호사들

입력 2021-09-15 21:26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15일 사직서 수백장이 흩어져 있다.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는 이날 코로나19 간호인력 기준 발표 촉구 기자회견을 한 후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을 떠난 간호사 674명의 사직서를 뿌리는 항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