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가운데) 대만 총통이 9일 대만 북동부 이란현 쑤아오 해군기지에서 대만이 자체 제작한 타장함 취역식에 참석해 장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타장함은 대만해협을 건너려는 중국 해군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AFP연합뉴스
차이잉원(가운데) 대만 총통이 9일 대만 북동부 이란현 쑤아오 해군기지에서 대만이 자체 제작한 타장함 취역식에 참석해 장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타장함은 대만해협을 건너려는 중국 해군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