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레이저 불빛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밤하늘을 가르고 있다. 9·11테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 행사 준비를 위한 것이다. 이 행사는 2002년부터 매년 9월 11일 전후로 테러 현장인 맨해튼 그라운드제로에서 펼쳐진다. AFP연합뉴스
두 개의 레이저 불빛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밤하늘을 가르고 있다. 9·11테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 행사 준비를 위한 것이다. 이 행사는 2002년부터 매년 9월 11일 전후로 테러 현장인 맨해튼 그라운드제로에서 펼쳐진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