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저널리스트 작가, 논픽션의 대가, 최고의 글쓰기 선생으로 불리는 존 맥피의 대표작. 국내 출간되는 그의 세 번째 책이다. 지질학자들과 함께 북미 대륙을 횡단하는 고속도로를 따라 여행하면서 주변 도로절개면을 탐구해 지표면 아래의 역사를 써냈다. 1978년부터 98년까지 20년간 진행한 프로젝트였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저널리스트 작가, 논픽션의 대가, 최고의 글쓰기 선생으로 불리는 존 맥피의 대표작. 국내 출간되는 그의 세 번째 책이다. 지질학자들과 함께 북미 대륙을 횡단하는 고속도로를 따라 여행하면서 주변 도로절개면을 탐구해 지표면 아래의 역사를 써냈다. 1978년부터 98년까지 20년간 진행한 프로젝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