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가옥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로빌 호수에 나란히 줄지어 있다. 오로빌 호수는 현재 극심한 가뭄으로 저장용량의 23%만 물이 차 있다. 캘리포니아는 폭염과 가뭄, 대규모 산불로 신음 중이다.
AFP연합뉴스
선상가옥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로빌 호수에 나란히 줄지어 있다. 오로빌 호수는 현재 극심한 가뭄으로 저장용량의 23%만 물이 차 있다. 캘리포니아는 폭염과 가뭄, 대규모 산불로 신음 중이다.
AFP연합뉴스
[포토] 美 캘리포니아 최악 가뭄… 오로빌 호수의 선상가옥
입력 2021-09-06 21:28 수정 2021-09-07 00:30
선상가옥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로빌 호수에 나란히 줄지어 있다. 오로빌 호수는 현재 극심한 가뭄으로 저장용량의 23%만 물이 차 있다. 캘리포니아는 폭염과 가뭄, 대규모 산불로 신음 중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