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1% 저렴

입력 2021-09-06 21:00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6일 진열된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7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22만4181원)이 대형마트(28만3616원)보다 21%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훈 기자